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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발견40

글쓰기와 커피의 상관관계 글쓰기와 커피의 상관관계 매달 매주 글쓰기를 해야 한다. 식상하지 않으면서 창조적으로 글을 쓰는 것은 고통이 따른다. 신기하게도 마감이 가까워지지 않으면 글이 잘 나오지 않는 나로서는 언제나 마감에 쫓겨 퇴고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못하고 낼 때가 많다. 마감에 시달리지 않고 글을 쓰면 더 좋은 글이 나올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마감 몇 시간 전에 시작이 되는 Trend를 거부하지 못하고 있다. 글쓰기가 잘되지 않을 때, 좋은 커피전문점에 가서 좋은 음악을 들으며 글을 쓰면 글이 잘 써지곤 한다. 영화평, 설교문 등 많은 글들이 커피전문점에서 창조되었다. 내게 가장 편한 커피전문점은 “엘빈”이다. 그곳에 가면 따뜻한 커피와 조용한 음악과 함께 집중해서 글 쓰는 게 가능하다. 글쓰기와 커피의 상관관계는 정확.. 2009. 1. 18.
하린파파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6일 모처럼 듣는 반가운 소식. 초롱이라고 불렸던 아이가 대학에 들어간다. 마음 다해 진심으로 축하한다. 가끔 사람들에게 지금도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을 매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있다면 놀라곤 한다. 계속 기도하며 바라던 일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다.2009-01-16 17:50:36버스 안에서 미투질. LG와 M-4650의 만남, 그리고 PDA전용 데이터요금제와 결합하면 저렴한 요금으로 전국 어느 곳에서나 인터넷을 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다. 물론 M-4650으로 올려도 되지만, 노트북으로 올리는 것이 아직은 더 간편하다.(me2mobile은 삭제가 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한 느낌이 있다.)2009-01-16 17:53:2012월에 본 책. 기윤실 웍샵하면서 창조적인 생각이 강조되는 것을 보.. 2009. 1. 17.
하린파파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4일 임경심 사모님 논문을 도와 드리고 식사를 대접받게 되었다. 아내와 함께 “시굴집”에서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대화를 선물받았다. 만남의 기쁨으로 충만한 시간이었다.(me2mobile)2009-01-14 19:03:38어제 퇴근길: 하루 종일 컴퓨터 만지고, 퇴근하는 길. 피곤하다. 화요일까지는 여유가 있지만 수요일부터는 주일준비로 바빠지는 일주일의 마술.(me2mobile)2009-01-14 20:41:40어제 퇴근길: 하루 종일 컴퓨터 만지고, 퇴근하는 길. 피곤하다. 화요일까지는 여유가 있지만 수요일부터는 주일준비로 바빠지는 일주일의 마술.(me2mobile)2009-01-14 20:42:31이 글은 하린파파님의 2009년 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15.
하린파파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3일 어제는 강도사 면접.부조리와 불의로 인해 촉망받는 한 사람이 떨어지다.(me2mobile)2009-01-13 09:43:46전화 해프닝, 기윤실에 더 빨리 적응하고 놀이미디어센터와도 친해진 계기가 된 것 같다. 감사 또 감사.(me2mobile)2009-01-13 18:51:01기윤실이사회 어제 저녁은 2009년 기윤실 이사회. 우리가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송인수 선생님과 김동호 목사님의 통찰이 인상적이었다. 현장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me2mobile)2009-01-13 19:01:36이 글은 하린파파님의 2009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