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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커피의 상관관계

2009.01.18 17:17 | Posted by 강언

글쓰기와 커피의 상관관계

 

매달 매주 글쓰기를 해야 한다. 식상하지 않으면서 창조적으로 글을 쓰는 것은 고통이 따른다. 신기하게도 마감이 가까워지지 않으면 글이 잘 나오지 않는 나로서는 언제나 마감에 쫓겨 퇴고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못하고 낼 때가 많다.

 

마감에 시달리지 않고 글을 쓰면 더 좋은 글이 나올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마감 몇 시간 전에 시작이 되는 Trend를 거부하지 못하고 있다.

 

글쓰기가 잘되지 않을 때, 좋은 커피전문점에 가서 좋은 음악을 들으며 글을 쓰면 글이 잘 써지곤 한다. 영화평, 설교문 등 많은 글들이 커피전문점에서 창조되었다.

 

내게 가장 편한 커피전문점은 엘빈이다.



그곳에 가면 따뜻한 커피와 조용한 음악과 함께 집중해서 글 쓰는 게 가능하다. 글쓰기와 커피의 상관관계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지만, 내게는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음이 분명하다. 특별히 엘빈이 그렇다.

글쓰기에 적당한 카페, "엘빈"

2009.01.05 10:02 | Posted by 강언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엘빈을 찾았다.


7시30분에 도착하니 아직 문을 열지 않아서 관세청 사거리에서부터
도산공원방향으로 한 바퀴 산책하고 오니 문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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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반갑게 맞아주시고, 음악은 참 정겹다.

커피 한잔과 베이글을 먹으며 영화평과 동기들의 졸업시험 과제를 첨삭해 주고 있다.
이곳은 무선인터넷도 잘 잡혀서,
OutLook으로 메일확인하고 답메일 보내고, 서핑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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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과 친절한 사장님, 그리고 좋은 음악.

그곳에서 글이 잘 적혀지고, 나는 영화평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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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강남구청역 3번출구로 나오면 새로 생긴 분위기 좋은 커피전문점이 있습니다.

명동 삼성화재 뒷편에 있었던 엘빈이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합니다.
단골손님만 백명이 넘었던 곳이에요
.
마음씨 좋은 사장님과 맛있고 값싼 커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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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이 편안해서 노트북을 들고 가서 문서 작업을 하기 좋았습니다. 근처 네스팟도 잡히고, 다른 무선랜도 검색이 되어서 무선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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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 들으며 편안하게 차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차도 맛있고 가격도 2000-3000원대가 대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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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저녁에 와서 커피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장면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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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와 치즈케익이 맛 있었습니다. 싸고 맛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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