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참된 믿음이란? 
                                                                             
사무엘상 14:1-15

1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건너편 블레셋 사람들의 부대로 건너가자 하고 그의 아버지에게는 아뢰지 아니하였더라.  

"하루"는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으로는 패배와 죽음 밖에 없는 곳으로 나아가는 결단을 할 때에 하나님이 주신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승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달려 있음을 "믿음"으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도무지 희망이라곤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믿음"은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보게 하였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허구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실상"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살아계시고 역사의 주관자이신 실체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이 바라는 바의 실상이 무엇인지 알게 합니다. 현실의 수면 아래에 있어 보이지 않았던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볼 때 알게 됩니다.  

2 사울이 기브아 변두리 미그론에 있는 석류나무 아래에 머물렀고 함께 백성은 육백 가량이며 3 아히야는 에봇을 입고 거기 있었으니 그는 이가봇의 형제 아히둡의 아들이요, 비느하스의 손자요 실로에서 여호와의 제사장이 되었던 엘리의 증손이었더라. 백성은 요나단이 줄을 알지 못하니라.  

신앙은 논쟁하기 보다 삶으로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도 믿지도 않는 에봇 입은 아히야와 사울왕과 백성들이 모여 죽을 날만 기다리는 불신앙의 집단 속에서 싸우지 않습니다. "믿음" 무엇인지 여호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증거하고 증언합니다. 존재 전체로.  

--> 무엇인 진짜 믿음 있는 사람의 모습일까요? 왕과 제사장과 군사들이 모여 있다고 하나님의 군대가 되지 않습니다. 상황에 압도되어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는 그들이 믿음의 사람일 없습니다. 상황이 이해는 갑니다. 누구라도 상황 속에서 절망하지 않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황이 모든 것을 정당하게 만들어 주지는 못합니다.  

4 요나단이 블레셋 사람들에게로 건너가려 하는 어귀 사이 이쪽에는 험한 바위가 있고 저쪽에도 험한 바위가 있는데 하나의 이름은 보세스요 하나의 이름은 세네라. 5 바위는 북쪽에서 믹마스 앞에 일어섰고 하나는 남쪽에서 게바 앞에 일어섰더라.  

여호와를 신뢰하고 일어섰다하여도 장애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장애물 앞에서 믿음은 연단받고 진가가 드러납니다. 

6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할례 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적은 아무리 많고 강대하여도 "할례받지 않은 자들" 뿐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사실은 믿음의 눈으로만 있습니다. 하나님을 역사의 주관자, 전쟁의 주관자로 보면 적군과 아군의 전력 차이를 군사력으로만 보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7 무기를 자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에 있는 대로 행하여 앞서 가소서. 내가 당신과 마음을 같이 하여 따르리이다.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진심으로 함께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이 맞는 사람" 사용하시듯 같은 마음을 품는 동역자가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원리는 우리가 동역자가 되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역자를 찾아 나서야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마음으로 함께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고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 제가 좋은 동역자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8 요나단이 이르되 보라, 우리가 사람들에게로 건너가서 그들에게 보이리니 9 그들이 만일 우리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너희에게로 가기를 기다리라 하면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에 가만히 서서 그들에게로 올라가지 것이요, 10 그들이 만일 말하기를 우리에게로 올라오라 하면 우리가 올라갈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 넘기셨음이니 이것이 우리에게 표징이 되리라 하고  

표징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겠다는 것입니다. 뜻과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앞에 세우는 것에 생명과 본질이 있습니다. 

11 둘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보이매 블레셋 사람이 이르되 보라, 히브리 사람이 그들이 숨었던 구멍에서 나온다 하고 12 부대 사람들이 요나단과 그의 무기를 자에게 이르되 우리에게로 올라오라. 너희에게 보여 것이 있느니라 한지라.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자에게 이르되 나를 따라 올라오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셨느니라 하고

13 요나단이 발로 기어 올라갔고 무기를 자도 따랐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요나단 앞에서 엎드러지매 무기를 자가 따라가며 죽였으니 14 요나단과 무기를 자가 반나절 갈이 안에서 처음으로 쳐죽인 자가 이십 가량이라.

15 들에 있는 진영과 모든 백성들이 공포에 떨었고 부대와 노략꾼들도 떨었으며 땅도 진동하였으니 이는 떨림이었더라.  

하나님은 땅을 흔들면서까지 하나님의 사람의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하나님의 사람을 찾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사무엘상 12:16-25

 

오늘의 말씀  

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17 오늘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왕을 구한 일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왕정체제를 의지하려고 한 것이었음을 밝히 드러내었습니다. 어떻게 드러내고 있습니가? 먹고 사는 문제를 어렵게 하여 그들의 죄악을 드러낸 것입니다. 신앙은 먹고 사는 문제, 생계의 문제에 부딪칠 때 그 면면이 들어나기 때문에 사무엘은 밀 베는 때, 한 해의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시기에 백성들 앞에 그들의 죄악을 드러냅니다.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19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20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과연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21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22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구원은 우리의 어떠함에 달린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실함과 영광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릴 그의 백성 삼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우리의 일이 하나님의 이름과 관련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아니하시는 분이십니다.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가르치는 자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 지 알려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는 기도를 언제나 마음에 품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아 가르치는 전도사입니다. "선하고 의로운 길"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여호와의 큰 일을 생각하게하고,여호와를 경외하게 하고,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게 해야 합니다.

가르치는 자가 하나님의 신실함과 엄위하심을 알아야 하며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가르치는 자가 기도를 멈추면 그것이 죄가 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사무엘은 자신의 태도를 말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선포합니다. 구원은 한 사람의 행동의 변화 이전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이름을 걸고서 우리를 자기 백성 삼으셨다는 것이 우리 구원의 가장 큰 보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 백성 삼기를 기뻐하셨다는 가장 큰 증거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기뻐하셨으므로 자기 아들을 보내서 인간의 몸으로 오게 하시고, 모든 수난을 다 겪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밝히 보이셨습니다.

사무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깨닫게 됩니다. 먼저 하나님의 신실함과 그의 영광에 대해서 가르쳐야 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그 분을 믿고 따를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떠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함과 사랑 때문에 우리를 붙잡고 계시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결과로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큰 일을 생각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전해야 합니다.

 그와 더불어 가르치는 자가 하나님의 신실함을 믿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우리의 노력 이전에 우리는 항상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25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멸망하리라.

  경고없는 가르침은 소용이 없습니다. 경고를 가르치는 자신에게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합니다.

 묵상 요약

1.   왕정체제 자체가 하나님 앞에 불의할 수 있음을 사무엘이 지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맡은 자는 백성들의 죄가 드러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2.   말씀을 맡은 자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선포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우리도 하나님의 신실함을 드러내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 바로 그 신실함입니다.

3.   말씀을 맡은 자는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함을 가르치는 자가 먼저 믿고 의지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기도이기 때문에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4.     가르침을 맡은 전도사로서 하나님의 신실함을 제가 먼저 믿고 의지하여 기도를 쉬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 또 가르치는 자가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도 깨닫게 되었기에 이를 꼭 붙잡기로 다짐해 봅니다.


우리의 왕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간청을 들어 주시는 하나님

사무엘상 12:1-15

 

오늘의 말씀

 

1 사무엘이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말을 내가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2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말을 듣고 왕을 세웠고 이제 그 왕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로 출입하고 있지만, 사무엘은 이 모든 일이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와 허락 하에 일어난 일임을 말해 주고 권면과 경고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사무엘에게는 내적 정당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정당성을 회중들 앞에서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나는 늙어 머리가 희어졌고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3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니

 

잘못한 것이 있으면 갚겠다는 제사장에며 사사인 사무엘, 아들을 언급하는 것은 그에게 아들들의 죄가  평생의 여한처럼 보입니다.

평생을 이스라엘 앞에 출입했던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회중 앞에서 담론하며 권면하고 있다. 사무엘과 여호수아를 비교하면 사무엘의 일성이 여호수아의 그것보다 약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그들이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누구의 손에서든지 아무것도 빼앗은 것이 없나이다 하니라.

5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며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 증언하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가 증언하시나이다 하니라.

 

6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을 세우시며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는 여호와이시니

7 그런즉 가만히 있으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행하신 모든 공의로운 일에 대하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와 담론하리라.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 앞에서 우리는 가장 먼저 할 것이 "가만히 서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을 보고 여호와의 광대하심과 그의 사랑의 지극하심을 가만히 서서 보아서 여호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8 야곱이 애굽에 들어간 너희 조상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사 사람으로 너희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곳에 살게 하셨으나

9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은지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하솔 군사령관 시스라의 손과 블레셋 사람들의 손과 모압 왕의 손에 넘기셨더니 그들이 저희를 치매

10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김으로 범죄하였나이다. 그러하오나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나이다 하매

11 여호와께서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너희 사방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사 너희에게 안전하게 살게 하셨거늘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배역하는 이스라엘 역사의 반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의 반복에도 하나님은 왕정제도를 요구하는 이스라엘의 간청을 들어 주십니다. 그것이 배반의 역사를 가진 우리를 향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방식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연모의 방식입니다. 

 

 

12 너희가 암몬 자손의 나하스가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13 이제 너희가 구한 , 너희가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왕이 되심에도 불구하고여호와께서 ..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우릴 향한 배려이며 사랑입니다. “너희가 택한 이지만 동시에여호와께서 너희 위에세운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해 줍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신실한 사랑을 주는 분께는 신실한 사랑으로 나아가는 것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를 섬기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옳고 필요한 말씀입니다.

 

 

14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의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면 좋겠지마는

 

◈ 이스라엘의 배반잔혹사를 아는 사무엘로서는 “여호와를 따르면 좋겠지마는”이라는 부정적인 말을 쏟아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를 향해 신실한 사랑을 쏟아내신 하나님께 우리가 드릴 것은 신실한 자세로 그분을 섬기며 따르는 것입니다.

 

 

15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조상들을 치신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묵상요약

◈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그 분이징계하시는 분임을 진실로 믿는 것입니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면서도, 나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얼토당토 하지도 않는 내 요구를 받아 주시면서까지 나를 인내하고 계시다는 것을 망각할 때가 많습니다.

 

역사의 주관자되신 그 분이 오늘도 내 삶을 주관하고 계시고, 인내하고 계십니다.

 

내게 베푸신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내 인생에 베푸신 일들을 말입니다. “가만히 서서” 생각해 보면, 내 배반의 잔혹사 위에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의 역사가 덮여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경외와 섬김과 순종이 오늘 제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거룩한 분노가 필요합니다. 사무엘상 11:1-15

 

오늘의 말씀

 

1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에 맞서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

2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빼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침략 목적이 이스라엘을 욕되게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3 야베스 장로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에게 이레 동안 말미를 주어 우리가 이스라엘 지역에 전령들을 보내게 하라. 만일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으면 네게 나아가리라 하니라. 4 이에 전령들이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 이르러 말을 백성에게 전하매 모든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울더니

 

5 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이르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하니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을 전하니라.

 

è  사울이 왕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음을 알게 하는 대목입니다. 왕으로 인정받지 못할 때 사울은 무엇을 해야 했을까요? 인정해 달라고 싸우기보다 그는 현업에 충실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현재의 일에 충실하는 것이 지혜로운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6 사울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여호와의 영은 사울에게 언제 임했습니? 거룩한 분노가 생길 때였습니다. 하나님이 멸시당하는 것을 보고 견딜 수 없어 거룩한 분노에 사로잡힐 때였습니다.

 

7 겨리의 소를 잡아 각을 뜨고 전령들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두루 보내어 이르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사울과 사무엘이 함께 나아갈 때 사울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됩니다. 사울의 몰락은 사무엘을 기다리지 않은데 있었습니다.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사람 같이 나온지라.

 

한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어나 공동체를 향하여 선포하자 "여호와의 두려움"이 공동체에 임해 그들을 "한 사람같이" 만들었습니다. 한 사람이 이토록 중요하고, 여호와의 영광에 대해 깨어있는 것이 생명입니다.

 

8 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의 수를 세어 보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 명이더라.

9 무리가 있는 전령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내일 해가 더울 때에 너희가 구원을 받으리라 하라. 전령들이 돌아가서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하매 그들이 기뻐하니라.

10 야베스 사람들이 이에 이르되 우리가 내일 너희에게 나아가리니 너희 생각에 좋을 대로 우리에게 행하라 하니라.

11 이튿날 사울이 백성을 대로 나누고 새벽에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들을 치매 남은 자가 흩어져서 둘도 함께 자가 없었더라.

12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13 사울이 이르되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영적 공동체인 나라 전체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언약대로 세워가는 것이 "나라를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15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묵상 요약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적들은 하나님을 멸시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멸시당할 거룩한 분노를 가진 사울이 분연히 일어납니다. 여호와의 영광 위하여 일어난 것입니다.사울 사람의 행동이 '울기만 하는 이스라엘' 여호와를 경외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합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거룩한 분노가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여호와의 영광에 대한 목마름이 나를 움직이는 동력인지도 물어봅니다. 앉아서 울기만 하는 이스라엘과 성령께 감동된 마음으로 일어날 중에서 선택해야겠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