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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신 그 뜻대로95

하린파파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3일 어제는 강도사 면접.부조리와 불의로 인해 촉망받는 한 사람이 떨어지다.(me2mobile)2009-01-13 09:43:46전화 해프닝, 기윤실에 더 빨리 적응하고 놀이미디어센터와도 친해진 계기가 된 것 같다. 감사 또 감사.(me2mobile)2009-01-13 18:51:01기윤실이사회 어제 저녁은 2009년 기윤실 이사회. 우리가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송인수 선생님과 김동호 목사님의 통찰이 인상적이었다. 현장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me2mobile)2009-01-13 19:01:36이 글은 하린파파님의 2009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14.
하린파파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1일 강도사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하린파파님이라 불러주세요.(닉네임)2009-01-11 18:44:43이 글은 하린파파님의 2009년 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12.
강도사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0일 며칠 째 감기걸려 골골골 중. 어제는 아내 생일이었는데 아무 것도 못해주고, 도리어 오늘 내가 미역국 얻어먹었다.2009-01-10 14:58:41유년부 교단공과 1월의 내용이 성경이다. 성경에 대해 설교해야 하는데, 존 파이퍼 목사님 책을 읽으니 감이 조금 오는 것 같다.(me2book)2009-01-10 15:00:03isaiah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강도사님이라 불러주세요.(닉네임)2009-01-10 15:00:46이 글은 isaiah님의 2009년 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11.
강도사, 새해 인사드립니다. 2009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오늘 수요 오전 설교에서 역사를 변혁시킨 한 여인, 리브가에 대해서 설교하였는데 2009년에는 우리 모두가 변혁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하세요. 강 도사 드림. 2009.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