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경심 사모님 논문을 도와 드리고 식사를 대접받게 되었다. 아내와 함께 “시굴집”에서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대화를 선물받았다. 만남의 기쁨으로 충만한 시간이었다.2009-01-14 19:03:38
- 어제 퇴근길: 하루 종일 컴퓨터 만지고, 퇴근하는 길. 피곤하다. 화요일까지는 여유가 있지만 수요일부터는 주일준비로 바빠지는 일주일의 마술.2009-01-14 20:41:40
- 어제 퇴근길: 하루 종일 컴퓨터 만지고, 퇴근하는 길. 피곤하다. 화요일까지는 여유가 있지만 수요일부터는 주일준비로 바빠지는 일주일의 마술.2009-01-14 20:42:31
이 글은 하린파파님의 2009년 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