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1 하린파파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6일 모처럼 듣는 반가운 소식. 초롱이라고 불렸던 아이가 대학에 들어간다. 마음 다해 진심으로 축하한다. 가끔 사람들에게 지금도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을 매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있다면 놀라곤 한다. 계속 기도하며 바라던 일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다.2009-01-16 17:50:36버스 안에서 미투질. LG와 M-4650의 만남, 그리고 PDA전용 데이터요금제와 결합하면 저렴한 요금으로 전국 어느 곳에서나 인터넷을 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다. 물론 M-4650으로 올려도 되지만, 노트북으로 올리는 것이 아직은 더 간편하다.(me2mobile은 삭제가 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한 느낌이 있다.)2009-01-16 17:53:2012월에 본 책. 기윤실 웍샵하면서 창조적인 생각이 강조되는 것을 보.. 2009.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