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화요일 새벽 4시 52분에 하린이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뒤에 아기의 이름을 정하였습니다.
강한결. 한결같이 한결 더 나은 사람이 되어 하나님 나라(한)의 결실을 맺는(결)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름의 뜻대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결실을
한결같이 이루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일상의 발견
5월 4일 화요일 새벽 4시 52분에 하린이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뒤에 아기의 이름을 정하였습니다.
강한결. 한결같이 한결 더 나은 사람이 되어 하나님 나라(한)의 결실을 맺는(결)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름의 뜻대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결실을
한결같이 이루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