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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발견

하린이 동생_ 강한결입니다.

by 강언 2010. 5. 14.

5월 4일 화요일 새벽 4시 52분에 하린이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뒤에 아기의 이름을 정하였습니다.
 
강한결. 한결같이 한결 더 나은 사람이 되어 하나님 나라(한)의 결실을 맺는(결)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름의 뜻대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결실을
한결같이 이루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