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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발견40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는 나의 옛 글(2003.3.2) 많은 경우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싶다고 하면서도, 자기의 생각을 도무지 놓지 못하고 이미 결정을 내려놓고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됩니다. 젊은 날의 시간이 소중하고, 하나님과의 동행이 중요하다면 나의 아상(我相)을 내려놓아야겠습니다. -------------------------------------------------------------------------------------------------------- 위의 글은 홈페이지로 사용했던 사이월드 "개혁교회를 이루기까지" 클럽에 썼던 글의 일부입니다. 저 부분이 제게 처음부터 그렇게 의미있는 글은 아니었습니다. 저 글을 쓴 뒤 몇 달이 지나서 후배 미니홈피에 저 글이 옮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호 장교님의 글.. 2009. 3. 22.
Free Hug!! 2009년 기윤실 회원총회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없다? 있습니다!!! 식탁에서부터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는 2009년 기윤실 회원총회는 식탁에 들어서기 전부터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리와 양이 회원들과 함께 만나 천국의 기쁨을 나누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순한 양과 사나운 양(이리처럼 생겼어요 ㅜㅜ)이 함께 놀며 회원님들을 마음을 다하여 안아 줄 것입니다. 처음 만나 어색할까 걱정하고 계셨다면, 걱정을 내려 놓으세요. 기윤실 회원 총회는 양과 이리가 함께 뛰어 노는 기쁨의 자리입니다. 우리에게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시간, 기윤실 총회로 초청합니다!! 저 양의 탈을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Free Hug makes you free!! 2009. 2. 14.
하린파파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28일 한숨도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한숨)2009-01-28 22:00:47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이 가사 그대로 서울에 들어섰다.(집에가는길 설연휴끝)2009-01-28 22:02:18이 글은 하린파파님의 2009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29.
하린파파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25일 울산 형 집에 왔어요 경기도 빠져나오는데 걸린시간이 울산오는데 걸린시간의 절반이나 되었습니다. 설 연휴가 마냥 즐거운 때는 이미 지나갔네요. 흑흑.(me2mobile 설 연휴 귀성길)2009-01-25 23:18:43설교에서 반복을 피하라는 jh형의 말에 유념하여야겠어요.(me2mobile 스피치)2009-01-25 23:22:51역시 tv는 사람을 빠지게 하는구나 천추태후 재밌네 그래서 사람들이 사극에 빠지는구나(me2mobile 천추태후)2009-01-25 23:36:15부족함을 지적하면 기쁘게 수용하기(me2mobile 새해 소망)2009-01-25 23:39:02이 글은 하린파파님의 2009년 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26.